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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 배드민턴 13년만에 우승
 [2014-09-24 10:38]
우리나라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선수 자격 정지를 당하는 등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선 이용대도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잇따라 만리장성에 가로 막혔던 배드민턴 남자 대표팀이 금빛 스매싱을 날렸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중국과의 결승에서 마지막 게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첫 번째 단식과 복식을 잡고 2대 0으로 앞서갔지만, 다시 두 경기를 내주고 역전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단식에 나선 맏형 이현일이 가오 후안을 꺾고 마지막 금빛 퍼즐을 맞췄습니다.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가 런던 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던 이현일은 이번 대회 직전 대표팀에 복귀해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인터뷰:이현일, 배드민턴 국가대표]
"과연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정말 기쁘고요. 후배들이 달려오는데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이용대에게도 금메달의 의미는 더 특별했습니다.

지난 1월 1년 동안 선수 자격 박탈이라는 충격에 빠졌던 이용대는 석 달 만에 극적으로 코트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파트너 유연성과 손을 잡고 다시 힘겨운 도전에 나서 자신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이용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자존심도 상하고 다음 대회 땐 이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항상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했는데 우승하게 돼서 더 뜻깊은 것 같고요. 개인전까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한 우리 대표팀은 오는 27일부터 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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